[환경을 탓하지 말자]곰팡이로 페니실린을 발견한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!

페니실린(penicillin)을 발견한 영국의
미생물학자(微生物學者)
알렉산더 플레밍(Alexander Fleming)의
이야기입니다.
플레밍은 열악한 연구실에서 포도상구균
연구에 몰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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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아래층 연구실(硏究室)에서도 곰팡이
알레르기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는데
그 곰팡이 창문을 타고 플레밍(Fleming)의
연구실로 들어와 배양 접시를 오염시키는 일이
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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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하게 생각한 플레밍은 배양 접시를 오염시킨
곰팡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다가 중요한 사실을
발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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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곰팡이에 페니실린(penicillin)의 원료가 숨어
있었던 것입니다.
플레밍(Fleming)은 이것을 토대로 페니실린을
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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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은 한 친구가 플레밍(Fleming)의 연구실을
방문하고 깜짝 놀라서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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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네가 이렇게 허름한 연구실(硏究室)에서
페니실린(penicillin)을 만들다니..
만약 자네에게 좀 더 좋은 연구실(硏究室)에서
연구했다면 더 엄청난 발견(發見)을 했을 것이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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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 알렉산더 플레밍(Alexander Fleming)은
빙그레 웃으면서 친구(親舊)에게 대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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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렇다면 나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을 거네.
오히려 이 열악한 연구실이 페니실린(penicillin)을
발견하게 해 주었는데
창틈으로 날아온 곰팡이가 페니실린(penicillin)의
재료가 되었다네.
중요한 것은 환경(環境)이 좋다고 해서 꼭 좋은 결과를
얻는 것은 아니라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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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 구원에 기여한 '페니실린(penicillin)' '알렉산더 플레밍(Alexander Flem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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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혹 부족한 환경만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
환경만을 탓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습니다.
성공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환경(劣惡-環境)을
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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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(環境)에 불평하지 말고
가장 좋은 환경이라 생각하며 강인한 의지로
최선을 다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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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오늘의 명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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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위대한 것은 자기 자신과
환경을 뛰어넘어
꿈을 이뤄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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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툴리 C. 놀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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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하루 글 옮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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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의 생명을 구한 페니실린의 아버지 알렉산더 플레밍(Alexander Flem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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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내 존재를 제대로
알면 칭찬에 우쭐댈 일도 없고,
비난(非難)에 신경(神經) 쓸 일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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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이나 비난(非難)이 상대의 감정 표현
일뿐이라는 것을 알면
우리가 그 말(說)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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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꽃(花)을 보고서도 어떤 사람은
예쁘다고 하고,
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말합니다.
말없이 피어 있는 꽃(花)을 보고서
서로 다른 표현(表現)을 하는 데,
각자 자기의 생각과 감정(感情)으로 하는
말에 우리가 흔들릴 이유가 없디요
​
어떤 칭찬이나 비난(非難)에도 걸림 없는
자유로운 삶을 사세요...


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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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출처: pentatonic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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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곰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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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페니실린
#항생제
#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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